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결과, 반대 24표, 찬성 20표로 부결시켰다.
주 상원은 공화당 소속이 34명, 민주당 소속이 12명으로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공화당 의원 12명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구 개편안은 이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 짐 클라이번 하원의원의 선거구를 조정해 공화당이 7석을 석권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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