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및 유해가스 누출 가능성이 제기돼 연방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화학물질 탱크 과열 사고가 소방 당국의 노력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면하게 됐다.
탱크 균열로 인해 압력이 줄어들면서 내부 온도가 떨어지는 효과를 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이처럼 유해 화학물질 탱크의 대형 폭발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주민 대피 구역도 65%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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