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타살' 망고 창업주 사건…'피의자' 장남, 부회장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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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타살' 망고 창업주 사건…'피의자' 장남, 부회장직 사임

2024년 12월 스페인 패션기업 망고 창업주 이사크 안디치(사망 당시 71세) 회장의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아들 조나탄 안디치(45)가 망고 부회장직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났다.

법원 영장에는 단순 사고사가 아니고 조나탄이 '적극적이고 계획적인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제출됐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로이터 통신과 더타임스가 전했다.

안디치 회장은 2014년 세계 항해를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장남 조나탄에게 바통을 넘겼지만, 망고는 매출 급락으로 큰 손실을 겪고 부채가 늘어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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