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토마스 파티가 월드컵을 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가나 대표팀이 파티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는데, 가나는 공교롭게 월드컵 본선 잉글랜드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안팎으로 시끄러워지는 모양새다.
영국 유력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파티가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영국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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