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돌출되고, 장엔 천공 생겼다고?…'흙신' 나달이 꾹꾹 누르고 참았던 고통→"위험 감수 안 했으면 우승 10~12번 줄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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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돌출되고, 장엔 천공 생겼다고?…'흙신' 나달이 꾹꾹 누르고 참았던 고통→"위험 감수 안 했으면 우승 10~12번 줄었을 것"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이 현역 시절 긴 시간 자신을 괴롭혀 온 발 부상을 공개했다.

스페인 출신 나달은 2001년 프로 선수로 데뷔한 후 23년 동안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22차례나 우승을 차지해 테니스 전설로 등극했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건강에 관해 허용 가능한 수준의 아슬아슬한 결정을 내려야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라며 "만약 내가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더라면, 그랜드 슬램 우승 횟수가 1~2개가 아니라 10~12개는 더 적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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