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담배만큼 중독적” 경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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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담배만큼 중독적” 경고 확산

영국에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의료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지 주요 의료 단체와 유력 정치인들까지 공개적으로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영국 정부에 대한 압박도 한층 거세지는 분위기다.

영국 의학한림원은 최근 정부 공청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아동들이 온라인상에서 증오·폭력·중독성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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