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06만' 21세 필리핀 스타, 승부는 냉정했다…'복식 파트너' 절친에 0-2 완패→롤랑가로스 '또 1R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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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06만' 21세 필리핀 스타, 승부는 냉정했다…'복식 파트너' 절친에 0-2 완패→롤랑가로스 '또 1R 탈락'

기대 속에 출전한 2026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절친이자 복식 파트너이기도 한 이바 요비치에게 패하며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다.

이알라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7위이자 17번 시드인 요비치를 상대로 1시간 40분 경기 끝에 세트스코어 0-2(4-6, 2-6)로 졌다.

이알라는 2세트 첫 게임서 기세를 올렸고, 2-0으로 달아나며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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