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5-2로 승리, 지난 주말 홈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3연전 싹쓸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는 프로 2년 차 선발 투수 김태형이 6이닝 노히트노런으로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경기 뒤 이범호 KIA 감독은 "선발 투수 김태형이 자신의 실력으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무피안타가 말해주듯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포수) 김태군의 노련한 리드도 호투에 한몫했다.프로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조상우가 중간 허리 역할을 잘해주면서 불펜진이 탄탄해진 모습"이라며 "야수에서는 아데를린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꾸준한 활약을 해주고 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도영이 3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원정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내일도 좋은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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