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2년 차 우완 김태형이었다.
이달 초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한 그는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17경기 8홈런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연패가 3경기로 늘어난 키움은 경기를 치르지 않은 NC에 반 경기 뒤처지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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