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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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등극

한국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이 일본프로농구 나가사키 벨카의 창단 첫 B.리그 우승에 앞장서며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현중은 B.리그 오사카 에베사와 호주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뛰다가 나가사키로 옮겨 치른 첫 시즌 정규리그에서 3점 슛 최다 성공(187개)과 3점 슛 성공률(47.9%) 모두 전체 1위에 오르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파이널 3경기가 모두 열린 중립 경기장 요코하마 아레나에 1만3천235명이 들어찬 이날 이현중은 경기 시작 1분 30여 초 만에 자유투로 팀에 첫 득점을 안기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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