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4)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아데를린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6회초 공격 1사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데뷔전인 5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첫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역대 22번째 데뷔 타석 홈런 진기록을 세웠고, 다음 날 한화전에서는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2경기 만에 홈런 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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