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부상 복귀전에서 손가락 물집이라니…안우진, 4이닝 61구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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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부상 복귀전에서 손가락 물집이라니…안우진, 4이닝 61구 강판

오른손 투수 안우진(27·키움 히어로즈)이 부상 복귀전에서 손가락 물집 문제로 조기 강판당했다.

경기 전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안우진의 투구 수를 85~90구 정도로 예상했지만, 안우진은 오른손가락 검지와 중지 물집 증세로 61구만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2회 초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세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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