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km/h 강속구 쾅!' 안우진, KIA 타선 압도→그런데 손가락에 물집이…4이닝 무실점 조기교체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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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h 강속구 쾅!' 안우진, KIA 타선 압도→그런데 손가락에 물집이…4이닝 무실점 조기교체 [고척 현장]

안우진은 1회초 선두타자 박재현을 삼진, 김호령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안우진은 기세를 몰아 3회초 선두타자 박재현, 김호령, 김도영을 연이어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 내고 이날 게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회초에도 선두타자 아데를린을 중견수 뜬공, 김선빈을 좌익수 뜬공, 나성범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2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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