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인적 교류"…외교부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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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인적 교류"…외교부에 제안

다음 달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시민사회와 아프리카 출신 커뮤니티가 말라리아 퇴치와 인적·문화 교류 증진을 촉구하는 정책 제안서를 26일 외교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기존에 논의되던 아프리카와 상호 이해·인적 교류 증진 의제에 '글로벌 보건의료(말라리아 퇴치)' 분야가 새롭게 추가돼 두 갈래로 진행됐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논의된 내용들은 관계 부처와 관련 기관에 충실히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한-아프리카 협력 추진 과정에서 적극 참고할 것"이라며 "아프리카 외교에 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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