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추나 깻잎 같은 쌈채소는 익히지 않고 날것 그대로 입에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채소를 물에 푹 담가두면 단단하게 굳어있던 흙먼지가 부드럽게 불어나고, 잎사귀 겉면에 묻어있던 잔류 농약 성분이 물속으로 녹아 나오게 된다.
물속에 담긴 채소를 손으로 살살 흔들어가며 잎사귀 사이사이를 씻어낸 뒤, 오염된 물을 완전히 버리고 새 수돗물로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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