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훈련 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기기로 한 가운데 해당 장소가 국경과 딱 붙은 곳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란 입장에선 미국·멕시코 접경도시로 베이스캠프를 변경하면서 이동거리에 이점을 얻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당초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로도 유명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려질 예정이었던 이란의 베이스캠프는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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