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이의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뒤 “지금 잠실에서 던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KIA는 주중 키움 원정 3연전을 김태형-제임스 네일-황동하로 소화한 뒤 주말 LG 원정 3연전 중 한 경기를 이의리에게 맡길 전망이다.
이범호 감독은 "엊그저께 던졌으니까 4~5일 쉬고 난 뒤 잠실에 (선발 등판 일정을) 맞출까 생각하고 있다"며 "만약에 개수가 많으면 2이닝만 던지게 하고 적으면 3이닝 던지게 한 뒤 4~5일 쉬고 선발 등판하는 거로 생각하고 있었다.내려가서 쉬는 걸 첫 번째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걸 체크했다.4~5일 쉬고 (LG 원정에 맞춰) 로테이션을 돌아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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