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 간 울산시장 단일화가 역선택 방지 조항 공방 끝에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15일 100%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에 합의하고 23~24일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KBS·한국리서치 전화면접조사(21~23일, 800명, ±3.5%p)에서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김상욱 45%,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32%로 오차범위 밖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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