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어 호주까지…고려아연, ‘핵심광물 삼각 공급망’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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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어 호주까지…고려아연, ‘핵심광물 삼각 공급망’ 구축 속도

고려아연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논의의 중심에 서면서 한국·미국·호주를 잇는 ‘핵심광물 삼각축’ 구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통합제련소 추진에 이어 호주 북퀸즐랜드 지역에서도 고려아연의 제련 기술과 현지 자원을 결합한 신규 공급망 거점 조성 요구가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호주 현지 경제계와 언론 등에 따르면 북퀸즐랜드 타운스빌 지역 정·재계에서는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인 SMC(Sun Metals Corporation)를 중심으로 아연뿐 아니라 구리·연까지 포함한 통합 제련·가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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