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안전불감증' 공세에 맞서 '지하철 사망사고 0% 달성' 성과를 내세우면서 서울 전역에 지하철역 83곳을 추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GTX 철근누락 사태'를 두고 안전불감증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 성과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날 사고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전 이슈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 후보 측은 후속 대응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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