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세 번이나 처벌받은 5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아 사람을 죽였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26일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음주나 약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 일반 교통사고보다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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