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연상호 "좀비 영화에 전지현 얼굴만 깨끗하다고? 차별한 것 아냐"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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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연상호 "좀비 영화에 전지현 얼굴만 깨끗하다고? 차별한 것 아냐" [인터뷰 종합]

연상호 감독이 '군체' 속 전지현의 비주얼 등 작품을 둘러싼 여러 시선들을 향한 궁금증에 솔직하게 답했다.

연 감독은 "장르영화에서의 여성 원톱 주인공을 생각했을 때 전지현 씨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샤롤리즈 테론 같은 느낌도 있지 않나.태가 다르다.몸을 정말 잘 쓰는 배우여서, 앞으로 액션 영화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전지현이 연기한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할이 좀비들과 혈투를 벌이는 중에도 비교적 얼굴이 깨끗한 것에 영화를 본 일부 관객들은 '전지현에게만 (스크린에 잘 나오는)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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