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인천공항의 안전과 운영을 묵묵히 책임지고 있는 자회사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 후보는 그동안 상위 기관이나 공사의 소관이라는 이유로 구청이 주민 불편을 방관하던 관행을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이자 노동자인 구민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는 "구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서 준비된 자세로 임하겠다"며 "노동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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