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제기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측근 챙기기' 의혹에 대해 "(해당 사업 투자자들은) 6년 동안 성과 한푼 안 가져가고 투자를 한 것"이라며 "공익적 투자를 한 분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다.
정 후보는 그러면서 "(8년간 15%는) 연간으로 따지면 2%도 안 되는 것"이라며 "(오 후보 측 의혹 제기는) 첫 6년은 아무런 배당 없이 공익적 관점에서 투자를 하신 분들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서울광장 내 서울퀴어문화축제 불허 결정과 관련해선 "서울광장이 (퀴어문화축제 측에) 계속 불허됨으로써 제기된 문제인 것 같다"면서도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조례가 현재 정해져 있고, 그 조례에 의해서 시민위원회에서 그걸 결정하게 돼 있다"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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