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26일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나란히 6·3 지방선거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농어업 스마트화·브랜드화, 기후재난·일손 부족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농어촌 대전환'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우선 2030년까지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오피스텔 중심으로 400가구를 공급하고, 다음 도지사 임기 중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창원시·김해시 등 도심 유휴부지에 신혼부부 임대주택 3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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