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는 ‘자동 할인’…산업용 빠진 전기료 대책에 제조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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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자동 할인’…산업용 빠진 전기료 대책에 제조업계 반발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일반용전력(갑)Ⅱ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유리한 요금을 자동 적용하는 보완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두고 경기지역 제조업계에서는 오히려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야간 요금 인상 개편이 적용된 산업용(을)은 물론, 다음 달부터 개편 대상에 포함되는 계약전력 300kW 미만 산업용(갑)Ⅱ 역시 이번 보완책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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