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파행'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진보당 간 후보 단일화 경선과 관련한 증거보전을 울산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종훈 후보는 경선 상대인 민주당 김상욱 후보, 김상욱 후보 캠프가 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 등을 상대로 신청을 제기했다.
증거보전 대상에는 ▲ 여론조사 계약서와 의뢰 문서 ▲ 여론조사 중단 결정 관련 내부 회의자료 ▲ 김상욱 후보 측과 여론조사기관 간 교신 기록 ▲ 개발 응답자 응답 내용이 수록된 원시 데이터 파일 일체 ▲ 중간·최종 결과보고서 수령 또는 열람 자료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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