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을은 범여권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범야권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1~22일 평택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김용남 후보 30%, 조국 후보 25%, 유의동 후보 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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