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그 자리를 채운 건 20년째 고착화된 지역 정치에 대한 의문과 청년을 선거철 ‘소모품’처럼 여기는 정당 구조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었다.
출마 포기를 고민하다 뒤늦게 예비후보로 나설 기회를 잡은 30대 직장인 정치 신인 최은석씨(가명)의 이야기다.
또 청년위원장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실제 활동은 없는 ‘이름뿐인 정치’도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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