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이웃 사업장에 드나들며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낮에는 사업장을 오가며 반려견을 예뻐해 주는 척하며 견주가 퇴근한 밤에 몰래 다시 찾아가 반려견을 학대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에게 육포를 주다가 손을 물리게 되자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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