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볼볼' 던지면 2군 간다" 염경엽 경고 받았던 베테랑 좌완, 2주 만에 1군 돌아왔다…구본혁 3루수 복귀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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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 던지면 2군 간다" 염경엽 경고 받았던 베테랑 좌완, 2주 만에 1군 돌아왔다…구본혁 3루수 복귀 [부산 현장]

앞서 두 팀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3연전을 치렀는데, 첫날 경기에서는 오스틴 딘의 8회 결승포로 LG가 2-1로 이겼고, 다음날은 김진욱의 호투 속에 롯데가 2-0 승리를 거뒀다.

함덕주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 1승 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7.43의 성적을 거뒀다.

당시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 팀은 이제 카운트 싸움을 못하고 볼볼볼 이렇게 던지는 투수는 누구든 2군으로 간다"며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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