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실시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측이 김 후보 모친과 대부업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최근 김 후보가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으로 소유·운영해 왔다는 이른바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평택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민재단은 지난 24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 후보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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