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북한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쏟아진 가운데 중국 외교당국은 다른 손님맞이와 외부 방문으로 바쁜 모습이어서 방북이 성사될 수 있는 환경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더해 싱가포르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이 24∼28일 일정으로 중국, 북한, 한국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중국과 북한에 이어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만큼 정부는 오는 28일 서울에서 있을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중국 및 북한 내부 기류 파악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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