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징역 10개월 늘었다…복역 중 투자 사기 들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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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징역 10개월 늘었다…복역 중 투자 사기 들통나

재벌 3세를 사칭해 3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씨가 복역 중 추가 범행이 드러나 형량이 늘어났다.

전씨는 2020년 1월 자신에게 투자한 지인 B씨로부터 투자금 반환을 요청받자 “원금과 이자를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며 4차례에 걸쳐 396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씨는 2020년 12월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3개월, 2021년 3월 10일 징역 6개월, 2021년 6월 28일 징역 6개월 확정받고 복역하다 가석방으로 풀려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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