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자택에 침입한 괴한에 강도·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집이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송인 박나래, 배우 나나에 이어 김규리까지 자택에서 피해를 본 가운데,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주거 정보 노출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A씨는 지난 20일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여성 동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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