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노후 고가도로 철거 현장의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목숨을 잃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2시 32분 공사 관계자의 신고 접수 후 소방당국은 6분 뒤인 2시 38분에 선착대를 현장에 도착시켜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2019년 3월 콘크리트 파편이 도로 위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우려가 제기됐고, 이후 실시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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