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엔진, 국산화 첫발…한화에어로, 4500lbf급 ‘터보팬’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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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엔진, 국산화 첫발…한화에어로, 4500lbf급 ‘터보팬’ 개발 착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6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열린 합동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4500파운드(lbf)급 민·군 겸용 터보팬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항공 엔진을 민·군 겸용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4500파운드급 엔진 외에도 저피탐 무인 편대기용 5500파운드급 저(低)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중고도무인기(MUAV)용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을 정부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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