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당국이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반입한 순대와 소시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를 발견해 전량 폐기했다.
26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한 휴대축산물(순대, 소시지)에서 구제역(FMD)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구제역 혈청형 SAT 1형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3일부터 선제적으로 ‘국경검역 강화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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