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쟁통에 성지순례 시작…'긴장' 사우디 최고경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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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쟁통에 성지순례 시작…'긴장' 사우디 최고경계 태세

이슬람 최고 성지가 공습 대상이 될 가능성은 아주 낮지만, 사우디는 지난달 8일 휴전 이전까지 이란의 공습 표적이 됐던 만큼 만일을 대비해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올해 해외에서 150만명 정도가 성지순례를 위해 메카에 도착했다며 지난해보다 외국인 순례객 수가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하지가 이슬람의 가장 성스러운 의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란 순례객에도 성지순례 비자를 발급해 이란인 약 3만명이 메카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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