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지역 시민단체인 진주행정감시센터는 2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진주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시장인 조규일 후보 등 3명을 부패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한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또 지난 4월 조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전 진주실크박물관 추진위원장 B씨가 종이가방 하나를 들고 녹취에 언급된 업체를 방문한 CCTV 영상과 종이가방 속 작은 손가방에 들어있는 돈다발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이 대표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조 시장 측에서 받은 돈이 문제가 되자 B씨가 돈을 돌려주려고 해당 업체를 찾은 장면이 CCTV에 찍혔고, 당시 봉투를 받았던 업체 직원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까 봐 돈다발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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