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례군에 따르면 3월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관내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간계곡 등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총 454건, 1,480개소의 불법 시설물을 발견하여 관련 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신고 및 정비 계도 기간을 운영하여 강제 철거보다는 가급적 자진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자진 철거에 협조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방 유실 구간 정비와 추락 방지 난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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