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애플을 제치고 모바일폰 1위에 오른 데 이어 중남미·중동·동남아 등 주요 신흥 시장에서도 점유율 선두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2160만대에 머물렀지만, 삼성전자는 460만대를 출하하며 21%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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