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6일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두번째 현안질의에 나선 가운데 이날 전체회의는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을 방불케 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 역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공방으로 번졌다.
윤 의원은 “서울시가 국토부 등과 대면으로 만난 게 17번인데, 철근 누락이라는 중차대한 일이 있으면 한 번이라도 언급하는 게 맞지 않느냐”며 “특히 철도공단이 주관한 중간점검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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