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구조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사건 접수 6분 만인 오후 2시38분쯤 현장에 선착대를 보내 구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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