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교육·시민단체의 반발을 산 가운데 진보 진영 후보들과 교사단체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전교조는 또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은 조직적인 민원에 밀려 삭제됐다"면서 조 후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동성애 교육을 선거를 위해 끌어왔다고 주장했다.
한만중 후보 역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후보에게 서울교육을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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