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3고 충격, 약한 고리부터 온다…2금융권 건전성 부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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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3고 충격, 약한 고리부터 온다…2금융권 건전성 부담 여전

은행보다 취약차주 접점이 큰 2금융권은 경기와 금리 변화에 민감한 만큼, 부실채권 매각과 충당금 적립 부담이 하반기 실적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카드는 1분기 부실채권 매각 규모를 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확대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체율이 일부 개선됐다고 해도 부실채권 매각 규모와 충당금 부담을 함께 봐야 한다”며 “비은행 계열사는 경기와 금리 변화에 민감한 차주 비중이 높아 하반기에도 건전성 관리가 금융지주 실적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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