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한국 땅을 다시 밟은 브라이슨 디섐보의 표정이 밝지 않았다.
2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LIV 골프 코리아 공식 기자회견장, 총상금 3천만 달러 규모 대회를 앞둔 자리였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다.
2020년과 2024년 US오픈 챔피언인 디섐보는 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한 정상급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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