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동산 원유 도입 확대에 중동 비중 절반 밑으로…비축유 방출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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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동산 원유 도입 확대에 중동 비중 절반 밑으로…비축유 방출 '신중'

중동전쟁 이후 비중동산 원유 도입이 확대되면서 5~7월 중동산 원유 비중이 50%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중동산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남은 물량은 비중동산이 메우고 있다는 것이 산업부의 설명이다.

양 실장은 "IEA는 정부의 비축유를 방출하거나 민간의 의무방출량을 줄여 시장의 물량을 간접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비축유 방출로 보고 있다"며 "정유사들이 스왑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재는 비축유 방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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