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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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2종을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특정 종목 방향성에 대한 단기 투자 판단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수단”이라면서도 “일반 분산형 ETF와는 위험 구조가 크게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 그룹장은 “SK하이닉스 미래 가치에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라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등 반도체 ETF 활용이 적합할 수 있다”며 “반면 상품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투자자라면 단기 시장 대응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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