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 탑승객 가운데 스페인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 25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스페인 보건부는 이날 혼디우스호에서 내린 뒤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 격리 중이던 스페인 국적자 1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혼디우스호 탑승 스페인인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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